[뉴스핌=조현미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유케이케미팜과 ‘유케이키트 주’의 공동판촉 계약을 체결하고 영업·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유케이키트는 항생제와 항암제 등의 약물이 용해제와 일체형 형태로 무균 조립·제조된 주사제라고 대웅약은 설명했다.
특히 주사항생제 시장에서 유일한 복합제 키트로 원내 감염을 방지하고 항생제 복약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대웅제약은 현재 생산 중인 유케이키트 8개 성분 중 7개를 기반으로 한 8개 제품에 대한 공동판촉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국내 유일의 항생제와 수액제 일체형 키트제제를 확보하게 됐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강화된 항생제라인을 갖추게 됐다”며 “유케이케미팜이 가진 국내 최고 수준의 특허기술과 대웅제약의 우수한 영업력으로 양사 모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