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일 개봉한 ‘퍼시픽 림’은 12일까지 전국 21만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1만2109명이다.
예매점유율 역시 51.1%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며 주말 흥행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퍼시픽 림’은 2025년 태평양 한가운데서 나타난 외계몬스터 카이주가 지구를 파괴하자 인간들이 범태평양 연합방어군을 결성, 거대로봇 ‘예거’를 창조해 반격에 나서는 사상 초유의 대결을 그렸다.
트랜스포머의 10배 이상 크기에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 전투력을 가진 거대로봇 예거와 뇌파가 일치하는 두 명의 최정예 파일럿이 기억을 공유해 예거와 합체되는 ‘드리프트(Drift)’, 개성 넘치는 외계몬스터 카이주까지 스케일에서 차별화된 대결을 선보인다.
‘헬보이’, ‘블레이드’ 등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인정받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야심작으로 2D와 3D, 3D 아이맥스, 4DX 등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