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뉴욕 증시가 '버냉키 효과'에 성큼 전진하며 주요 지수들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1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개장 직후 1% 가까운 수준의 상승을 보이며 1만 5456.30까지 뛰었다. 이는 마감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1만 5409.39를 넘어선 것으로 장중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인 1만 5542.40만을 남겨둔 상태다.
S&P500지수도 이날 오전 중 1671.00까지 오르며 지난 5월 28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 종가인 1669.16선을 단숨에 뛰어넘었다. S&P500지수는 지난 1월 이후 주간 기준 가장 좋은 성적으로 한주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일 연방준비제도(Fed) 벤 버냉키 의장은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당분간 양적완화 규모 축소가 시행돼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