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시티는 10일 트위터를 통해 선수들의 회식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새롭게 팀에 합류한 신인선수 6명의 환영식 영상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호세 카나스를 시작으로 켄지 고레, 조르디 아마트 등이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등 장기자랑 대결을 했다. 특히 알렌한드로 포수엘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부르며 말춤을 춰 동료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았다.
이들의 장기자랑을 보는 기성용이 드문드문 영상에 나왔다. 그는 박수를 치며 함박웃음을 보이는 등 최근 SNS 논란과 관련한 근심이나 불편함은 엿보이지 않았다.
기성용 회식 포착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성용 회식, 상당히 즐거워 보이네" "기성용 회식 포착, 근심 따윈 없어" "기성용 회식 포착, 회식인데 울상일 순 없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성용은 '비밀 SNS'로 최강희 전 대표팀 감독을 조롱해 구설에 올랐으나, 대한축구협회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해 엄중경고를 내리는 것으로 일단락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