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올해 일시적으로 실적이 감액할 것으로 보이나 신규사업 성장 모멘텀으로 내년에 성장성이 주목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영준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11일 "지난 1분기에는 실적이 바닥을 찍었지만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연말로 가면서 내년 성장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 증권가에서는 이 회사의 2분기 실적을 매출액 580억 원(+8.5% q_q, -3.4% y_y), 영업이익 47억원(+291.7% q_q, -29.8% y_y)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감액이 이어지고 있지만 분기실적은 지난 1분기 바닥을 치고 상회 가능하다고 전망하는 것이다.
특히 4분기에 Fine Chemical(반도체용), 컬러페이스트 (LCD/아몰레드)의 신규 매출이 본격화된다면 매출 증가 폭은 다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김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그는 "이 회사의 투자포인트는 실적바닥 통과와 2014년 신규 사업 관련 성장 모멘텀 본격화 여부로 판단된다"며 "신규사업은 전략고객과 JV를 통해 추진해 성공적인 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은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김 연구위원은 이엔에프테크놀로지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만520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