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참엔지니어링은 OLED장비 신규 수주로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5일 "올해 신규 수주는 1370억원으로 전년대비 250% 증가할 전망"이라며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2분기부터 개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38억원, 30억원으로 각각 전분기대비 287%, 603%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다음해에는 OLED 시장이 대면적으로 확대되며 TSP 리페어장비 수요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주요 자회사인 참저축은행의 안정적 재무구조 및 대구지역 주택경기 호조 등으로 실적개선 지속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베트남 리조트 및 주택개발사업이 현시점에서는 문제 발생 소지가 낮으나 경기 회복시 확대 계획임에 따라 관련 리스크가 상존한다고 유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신한금융투자는 참엔지니어링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