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시장의 예상과는 달리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각)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14일 기준) 원유 재고가 3억 9412만 배럴로 직전주에 비해 31만 3000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5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휘발유 재고는 2억 2173만 배럴로 70만 배럴 증가 예상을 밑도는 18만 3000 배럴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정제유 재고는 4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던 시장 예상과는 달리 48만 9000배럴 감소한 1억 2162만 배럴로 집계됐다.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69만 9000배럴이 줄어든 4860만 배럴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