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14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7.00/1128.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6.50/6.5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7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25.8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34.40원 대비 8.6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27.00원, 1133.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일부 경제지표가 개선된 모습을 보이면서 1%대 반등에 성공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1만 2000건 감소한 33만 4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인 34만 5000건보다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2주 연속 감소 흐름을 보이는 데 성공했다.
또 지난 5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6% 증가하면서 호조세를 보인 것도 호재였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5.54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365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