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모바일 포털의 지배력 확대에 따라 라인을 보유한 NHN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윤미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스마트폰 앱 시장 활성화에 따라 모바일 포털의 지배력은 확대되고 있다"며 "네이버의 시장 지배력은 지속 강화되는 추세"라고 진단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메신저는 강력한 모바일 유저를 확보, 플랫폼화를 통한 수익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라인’은 ‘카카오톡’ 대비 단일 마켓 지배력은 낮으나, 일본, 태국, 스페인 등 글로벌 가입자 기반이 넒다는 점에서 향후 가입자 및 매출 성장성은 더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카카오톡과 라인의 가치는 각각 7.2조원과 6.8조원으로 최 애널리스트는 추정했다.
신영증권은 인터넷업종 내 최선호주로 NHN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