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맥도날드가 신제품들의 판매 증가로 지난달 매출 증가에 성공했다.
10일(현지시간) 맥도날드는 지난 5월 동일점포 매출이 2.6%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13개월 이상 운영된 점포의 글로벌 판매가 1.9%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특히 미국에서 2.4%의 성장을 보이며 시장 전망치 이상의 호조를 기록했고 유럽에서 2%, 아시아태평양,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 지역에서 0.9% 판매 증가에 성공했다.
맥도날드는 그동안 미국 내에서 비만퇴치 캠페인 등의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최근 잇딴 실적 부진을 겪을 바 있다.
하지만 '맥랩'과 '에그 화이트 맥머핀' 등과 같은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같은 실적 개선 소식에 맥도날드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지난주 종가보다 1.6% 수준의 상승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