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휴비스(대표 유배근)는 ‘친환경 섬유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이라는 주제로 대학(원)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9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4년제 이공계 대학교 3, 4학년생 및 대학원생이 2~4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응모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섬유’의 개념을 ‘환경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섬유’라는 광의의 의미로 확장해 비석유계 및 비식량 자원, 동·식물 자원을 활용한 섬유, 기존 화석 원료나 에너지의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는 섬유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참가 대학(원)생들은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30페이지 이내의 파워포인트(PPT) 자료로 만들어 휴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선된 팀에게는 대상 500만원(1팀), 최우수상 200만원(1팀), 우수상 100만원(2팀) 등 상금과 함께 수상자 전원에게 서류 및 필기 전형 합격의 채용 특전이 주어진다.
휴비스 인력개발실 신인율 상무는 “작년 슈퍼섬유 아이디어 공모전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며 “휴비스는 아이디어 공모전 외에도 산학장학생 제도 등을 통해 탁월한 인재를 발굴하여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