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독일 중앙은행이 2분기 독일 경제가 '현저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는 21일(현지시각) 월례 보고서에서 1분기 경기 부진에 일조했던 건축 경기가 늦게나마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독일 경제는 1분기 0.1% 성장을 기록했었다. 추운 날씨가 건축 활동을 지연시킨 것이 경제성장률 부진에 일부 영향을 끼쳤다.
중앙은행은 건축 경기가 되살아나고 회사들이 기계 및 기기류 등에서 투자를 늘릴 것으로 보인다며 이 것이 2분기 경제 성장의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락세가 예상되던 3월 산업생산 수치도 예상외로 2.2% 증가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경제성장률 회복세가 유로존이 경기침체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유럽이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회복세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