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 일자리지원센터는 중장년층이 전문성을 살려 재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업매칭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12년까지 센터를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중장년 재취업자는 총 1631명이며, 올해 1분기에도 585명이 센터의 도움으로 제2의 경력을 찾는데 성공했다.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중장년 경력직 채용에 성공한 기업들도 많다. 특히 토목시공업체인 E사는 센터의 소개로 해외마케팅 전문가를 채용한 후 유럽 및 아시아 등지에 활로를 개척하여 수출이 52%이상 증가했다.
E사의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은 모든 면에서 전천후 경력자가 필요한데 무역협회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적임자를 찾았다”며 만족했다.
이에 무협은 보다 많은 중장년 경력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고자 국내최초로 중장년 대상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는 21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강남고용센터, 국방취업센터, kotra, 해외건설협회 등 총 15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운영되며, 국내최대인 500개 경력직 채용예정 기업이 참여한다.
구직자들은 행사장을 방문하지 않고 홈페이지(http://www.jobtogether.net/pro)를 통해 채용기업 확인 및 구직신청을 할 수 있다.
전문컨설턴트가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업체를 직접 찾아주는 매칭서비스도 제공하며, 박람회 기간 중 오프라인 접수창구를 통한 방문구직신청 및 재취업 상담도 가능하다. 6월 10일에는 중장년 재취업 및 은퇴전략 특강도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