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한생명(대표 권점주)은 고령자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령자 전용 ‘든든한노후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61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0년마다 계약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암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암 진단시 최고 2000만원을 보장하며, 유방암 또는 남녀생식기 암 발생 시에도 4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갑상선암 경계성 종양으로 진단확정시에도 200만원을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고령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암, 간암, 폐암 및 백혈병, 뇌암, 골수암 등 고액암에 대해 10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총 3,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월보험료는 65세 가입 기준(10년 납입시)으로 남자는 월 6만6600원, 여자 월 3만1500원 수준이며, 특약을 모두 가입하더라도 남자 9만1300원, 여자 4만300원 수준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그동안 나이와 보험료 부담으로 암보험에 가입하지 못했던 고령자를 위한 전용 암보험 출시로 암보장을 필요로 했던 노년층에서 관심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