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호조에 S&P500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1600선을 돌파하는 등 랠리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국내증시도 엔화약세 우려 감소와 함께 주간 1%대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 가운데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추천종목들은 엇갈린 수익률을 나타냈다.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13개 종목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5개, 반대로 1% 이상 하락한 곳은 3개로 집계됐다. 나머지 5개 기업은 보합세를 보였다.

이중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SK텔레콤이 주간 10.73%의 수익을 내며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시장대비로도 9.65%의 수익을 냈다.
SK텔레콤은 통신주 상승세 속에서 하루동안 5%넘는 오름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SK텔레콤을 요금제 경쟁 전환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이어 동양증권과 KDB대우증권의 중복추천을 받은 엔씨소프트가 주간수익률 5.14%로 선전했다. 시장대비 수익률은 4.06%였다.
엔씨소프트는 신작게임의 중국 베타서비스 일정 확정으로 지연 리스크가 감소해 증권사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현대차와 대신증권의 추천종목인 대덕GDS도 각각 주간 4.12%, 3.67%의 수익을 거뒀다.
반면, CJ제일제당은 주간 -5.00%, 코스피대비 -6.08%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앞서 CJ제일제당은 1분기 이후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KDB대우증권이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한화투자증권이 추천한 삼성테크윈도 주간 -1.17%의 저조한 수익률에 그쳤다. 삼성테크윈은 그룹간 시너지와 2분기부터 영업익 정상화 기대감에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1.08%로 2주 연속 오름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