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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4/25) - 하나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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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동호 기자]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부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3년 4월 25일(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 종목

▷ 하나금융지주
- 대내외 경제지표 개선 및 부동산 정책 완화 기대감으로 은행업 업황 회복 가시화. 양호한 자산건전성 및 충당금 적립 부담 완화, 안정적인 대출 성장, NIM 회복 등으로 실적 개선 모멘텀 확보
- 외환은행 잔여지분 대상 주식교환으로 기업가치 개선과 중장기 시너지 창출 기반 마련. 2013년 기준 ROE는 7.82%, PBR 0.58배로 업종 내 저평가 매력 부각.

◆ 제외 종목

- 파라다이스

◆ 기존 추천 종목

▷ 한국전력
-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9.6% 증가한 14.5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2013년 영업이익은 4.3조원으로 예상되어 6년만에 흑자전환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기본요금인상에 따른 전기판매수익의 증가와 상품가격하락 및 원화강세에 기인한 연료비 감소로 2013년은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전망.

▷ SK C&C
- 자회사 엔카네트워크와 합병으로 인력, 자금 등 본사의 리소스 활용이 용이해지며, 중고차 자동차 매매 이외에 자동차 부품, 딜러관리 솔루션, 자동차 판매 CRM 등의 부가적인 서비스 판매도 가능해 질것으로 예상.
- 또한 국내 IT서비스 시장과 SK그룹의 의존도를 낮추면서,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는다는 점에서 긍정적. 2013년 예상실적은 매출액을 2.45조원(+9.3% y-y), 영업이익 2,218억원(+10.5% y-y)으로 예상(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 대우조선해양
- 미국의 셰일가스 수출이 본격화 될 경우 LNG 운반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단순 LNG선을 건조하는 일반 조선사보다 셰일가스 수출에 직접 관여하며 개발형 사업을 영위하는 동사의 수혜가 한층 부각될 전망
- 특히, 동사는 자회사 Pangea LNG를 통해 미국 South Texas에서 셰일가스 수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미국 셰일가스 수출 승인 시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20년 이상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이 예상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조 7,570억원(+5.0%, YoY), 5,988억원(+23.1%, YoY)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LG전자
- LG전자의 1/4분기 매출액은 13.1조원으로 전분기대비 3% 감소하겠지만 영업이익은 2,85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66% 증가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티 추정)이며, 옵티머스G 프로의 판매가 본격화되는 2/4분기부터 외형 및 수익성 개선 추세가 확대될 전망
- 1/4분기 스마트폰 제품 경쟁력 회복 및 경쟁업체인 애플, HTC의 부진에 따른 출하량 증가, 가전, 에어컨 성수기 진입 등의 호재성 재료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

▷ CJ E&M
- 방송과 영화부문이 안정화되는 가운데 게임부문이 신규게임 출시 및 모바일 게임 강화에 힘입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기대.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6,130억원(+15.7% y-y), 831억원(+113.6% y-y)로 추청(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준).
- 신정부의 미디어 산업 규제 완화 및 유료방송 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하반기 광고시장 회복 기대. 더불어 양호한 매출증가와 비용감소 등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개선이 실적 턴어라운드에 기여할 전망

▷ 제일모직
- 편광판 적자폭이 축소되고 있는 전자재료 부문과 케미칼 사업부의 수익성 호조로 1/4분기 실적은 전분기와 비슷한 기조가 유지될 전망
- 1/4분기 말부터 OLED 재료(ETL) 양산매출을 시작하며 2/4분기 본격적인 물량확대 기대. 또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OLED 재료 매출 본격화와 편광판 부문의 턴어라운드 기대로 점진적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 8,032억원(+13.2%, YoY), 4,020억원(+25.0%, YoY)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SK하이닉스
- PC DRAM 가격 급등에 따른 ASP 상승과 출하량 증가 등 힘입어 1/4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기대. NAND부문 역시 PC에서 모바일 기기로의 구조적 변화로 지속적인 수요 확대 가 전망됨.
- 2/4분기 DRAM 업황 개선 모멘텀이 가장 강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업황 회복으로 추세적인 실적 개선 모멘텀 확보.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3조원(+21.3%, y-y), 영업이익 1.7조원(흑자전환, y-y) 전망. (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준)

▷ NHN
-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7,050억원(+23.1% y-y, +8.1% q-q), 영업이익 2,115억원(+21.8% y-y, +5.8% q-q)으로 예상(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존사업 매출 호조 속에 마케팅 비용이 예상을 밑돌면서 1분기 영업이익률은 30%를 기록할 전망
- LINE의 가입자수는 1.35억명을 기록 중(일본 5,000만명, 태국 1,600만명, 대만 1,500만명, 스페인 1,000만명 등)이며, 현재 일간 가입자는 60만명으로 네트워크의 외부 효과에 따라 초기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1/4분기 매출은 1,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됨

▷ 삼성전자
- 지난 2년간의 설비투자 축소와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들의 견조한 출하량 증가로 반도체 업황 회복이 기대되며,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4 판매호조가 양호한 외형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 또한, 디스플레이 업황 호전 및 가전 부문 성수기 효과까지 더해지며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9.6조원(+19.2%, YoY), 37.7조원(+29.9%, YoY)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 유원컴텍
- 자회사 유원화양을 통해서 삼성전자(혜주법인) 및 중국 로컬업체(ZTE, 화웨이, 쿨패드 등)에 마그네슘 내장재 공급 물량 확대 기대. 중국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기대되며 2014년 유원화양의 중국 심천증시 상장은 추가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 갤럭시 S4용 마그네슘 내장재 공급이 진행되고 있으며, 2분기 신제품인 열확산시트의 신규 공급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되어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 연결기준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77억원(+126.9%, y-y), 349억원(+232.4%, y-y)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루멘스
- 올해 하반기부터 태블릿용 LED 납품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 태블릿PC의 고속 성장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는 가운데 태블릿PC용 LED의 높은 수익성을 감안하면 향후 태블릿PC용 LED는 동사에 또 다른 성장모멘텀을 제공할 전망
- 삼성전자의 2013년 LED TV 출하대수 증가율이 27%로 전망되어 올해 동사의 TV용 LED도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 올해 조명용 LED 매출액은 955억원(+112.2% y-y)으로 기대되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조명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확보에 나설 전망

▷ KG모빌리언스
- 동사는 국내 휴대폰 소액 결제시장에서 2012년 기준 점유율 46.7%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 휴대폰 소액 결제는 초기에 디지털 콘텐츠 거래에 주로 이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실물 결제 수단으로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에 있음
- 2013년 1월부터 전자직불결제 서비스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동사는 기존의 모바일결제 시스템인 ‘엠틱’에 전자직불결제 솔루션을 추가해 서비스를 시작. 또한 정보통신망법의 개정에 따른 인터넷 주민등록번호 수집 금지로 휴대폰 인증을 통한 본인인증 이용량이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 코이즈
- 동사는 광학필름 코팅과 도광판, 보호필름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LG디스플레이와 미래나노텍, 상보 등을 주요 매출처로 두고 있음. 최근 디스플레이 패널업체들의 설비투자가 확대되며 광학필름 코팅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또한 주문자부착생산방식(OEM)의 프리즘시트 생산을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중국의 LCD TV시장 성장에 힘입어 프리즘시트 수요증가가 예상됨. 동사의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50억원, 130억원에 이르며 전년대비 56.8%, 41.4%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회사측 가이던스 기준).

▷ 테라세미콘
- 2012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 OLED 투자 계획이 지연되면서 동사의 주가와 실적이 부진했으나, 올해에는 본격적인 OLED 투자재개에 따른 수주증가 및 기저효과에 힘입은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됨.
- 한편, 삼성전자의 OLED TV 출시를 앞두고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TV 양산을 위한 설비 투자에 나서는 데 이어 플랙서블 디스플레이 설비투자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따른 수혜도 이어질 전망.

▷ 제이콘텐트리
- 1/4분기 메가박스를 이용한 영화 관람객은 1,024만명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해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19%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예상되며, 직영점 기준으로는 관람객수가 전년대비 28% 증가하여 1/4분기 실적 개선 가능할 전망
- 드라마 제작(드라마하우스) 및 유통(제이콘텐트허브)을 담당하는 방송사업부문에서의 실적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전망. 2013년 방송부문의 매출액은 지난해 750억원대비 36.0% 증가한 1,020억원으로 예상되어 큰 폭의 외형성장과 이에 따른 마진률 회복이 예상

▷ 덕산하이메탈
- 2/4분기 이후 대형 AMOLED 라인 투자가 단행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AMOLED 핵심 유기재료업체인 동사의 최대 수혜가 전망됨.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83억원(+17%, y-y), 476억원(+14.1%, y-y)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솔더볼 사업부의 경우, 높은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cash-cow 역할을 담당하며 동사의 안정적인 이익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아바텍
- LG디스플레이향 태블릿PC용 글래스 슬리밍에 특화된 업체로 LG디스플레이 전체 슬리밍 수요의 40% 담당. 스마트 기기 확산 및 경박단소화 추세로 인해 슬리밍 및 ITO 코팅 사업의 점진적 실적 개선 전망
- 강화유리 사업과 G2 터치 개발에 따른 사업영역 다각화로 추가 성장모멘텀 확보. 하반기부터 해당사업부문의 본격적인 매출 발생 기대.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94억원(+80%, y-y), 291억원(+55.6%, yy) 로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준)

▷ 게임빌
- 동사는 4월에 신규 게임들이 집중 출시될 예정으로 신작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을 전망. 특히, 에어펭귄의 전작은 글로벌 누적 2,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었던 만큼 흥행성은 이미 검증되어 있고, 차기작이 NHN의 LINE 등 메신저플랫폼을 통해 출시되며 기대감 제고
- 또한 동사는 2013년 매출액 가이던스 1,000억원 중 메신저플랫폼 매출기여를 약 70억원 수준만 반영하고 있는데, 최근 LINE/카카오톡의 상위권 게임매출액이 월평균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에 이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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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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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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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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