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SK텔레콤은 22일 몽골 이동통신사인 스카이텔의 네트워크 기술진과 마케팅 인력 9명이 이날부터 5일간 SKT에서 통신기술 연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스카이텔 연수 직원들은 SK텔레콤의 글로벌 테크 아카데미에 참여해 롱텀에볼루션(LTE)와 LTE-어드밴스드(A) 기술·망 설계와 운용 방법·데이터 트래픽 폭증 대처 방안·유통망 관리·고객경험 관리(CEM) 등을 배운다.
해외 이통사의 통신기술 연수를 위한 SKT 방문은 지난해 러시아 메가폰에 이어 몽골 스카이텔이 두번째다.
스카이텔은 2015년 LTE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지난 2월에는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월드콘그레스(WMC)에서 SK텔레콤과 컨설팅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권혁상 SK텔레콤 Network부문장은 "LTE-A 시연 등으로 SK텔레콤의 높은 기술력을 해외 주요 통신사들이 주목하고 있다" 며 "향후에도 세계 LTE 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