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KBS에서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운데 YG 측에서 공식 입장을 전했다.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8일 복수매체를 통해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재심의를 넣을 계획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심의 기준에 불복하는 것이 아니라 KBS의 기준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며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없으며 재심의를 넣는 자체가 여러 면에서 무의미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앞서 양현석은 KBS로부터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것을 어느 정도 예상했었다는 전언이다.
앞서 KBS 측은 '젠틀맨' 뮤직비디오 인트로 부분에 주차금지 시설물을 발로 차는 부분이 공공시설물 훼손에 해당한다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한편 싸이 측은 1분 20~40초정도의 '젠틀맨' 편집본을 KBS에 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