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행정처분 소식에 급락했던 에이블씨엔씨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개월 광고업무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에 전날 9% 이상 급락했던 에이블씨엔씨는 현재 3% 가량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에이블씨엔씨는 전일대비 2200원(3.02%) 오른 7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회사측은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광고업무정지 처분이 과거의 제품에 대한 내용으로 현재 상품 광고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전문가들 역시 이슈가 된 파라벤 검출 제품이 지난해에 판매되던 제품이라 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란 판단이다.
손효주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파라벤 검출 이슈는 작년 5월에 이미 나온 이슈"라 며 "당시 해당 제품을 전량수거 후 리뉴얼해서 현재 광고정지 처분된 제품은 없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현태 신영증권 애널리스트 역시 "이 이슈는 1년 전에 발생, 절차상 행정처분이 뒤늦게 나온 것"이라며 "광고 2개월 정지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