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쉐보레 브랜드를 국내 출범시킨 한국지엠의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이 돌연 사임했다.
2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은 지난 1일 사표를 제출하고 사임했다. 회사 관계자는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고 말했다.
오로라 부사장은 2010년 8월 1일부로 GM대우의 판매ㆍA/Sㆍ마케팅 부문 부사장으로 부임했다. 부임 후 그는 영업ㆍ마케팅ㆍA/S를 총괄, 쉐보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켰고 영업 및 판매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앞서 1997년 GM에 합류해 다양한 현장과 본부를 오가며 경력을 쌓았고, 2002년 초 인도 판매 및 마케팅 부문장으로 선임됐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