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안녕하세요 남자외모녀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남성스러운 외모가 고민인 유경진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남자외모녀 유경진 씨는 이날 남성스러운 외모로 인해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고충을 토로했다. 유경진 씨는 "여자 화장실을 갔는데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남자가 왜 여자화장실을 왔냐'고 물었다. 외투를 벗어서 가슴이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줬는데도 믿지 않더라"는 사연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말했다.
유경진 씨는 주변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남자같은 외모 때문에 화장실 가는 것을 참다가 참다가 방광염에 걸리기도 했다고.
'안녕하세요' 남자외모녀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남자외모녀 정말 남자같아서 깜짝 놀랐다", "안녕하세요 남자외모녀 너무 안타까웠다", "남자외모녀 일단 머리부터 기르는 게 급선무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 남자외모녀 유경진 씨는 130표를 얻어 133표를 얻은 파란 눈 모녀에게 아쉽게 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