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SK건설은 협력업체와 함께 '플랜트 무선계측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SK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저동 사옥에서 동반성장 세미나에서 플랜트 무선계측 신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플랜트 설비의 온도와 압력을 측정해 무선 전기신호로 보내는 기술이다. 지금은 해당 설비에 유선 전기신호를 사용한다. 신기술을 사용하면 설비비용을 줄이고 공사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SK건설은 소개했다.
SK건설 관계자는 "인천 파라자일렌 생산 공장 건설현장과 지난해 수주한 태국 정유플랜트 프로젝트에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태국 프로젝트에서만 비용을 10억원 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