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호주 중앙은행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2일 호주연방준비은행(RBA)는 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행 3.0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호주 중앙은행은 성명서를 통해 글로벌 경제 성장 전망이 당분간 평균 수준에서 약간 밑돌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하방 위험은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앙은행은 호주의 노동비용이 여전히 억제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글랜 스티븐슨 RBA 총재는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단행한 통화완화 정책이 경기를 신장시키는 효과를 불러왔다"면서 "현재 물가 전망을 고려하면 추가 완화 여지는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