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CJ몰은 CJ제일제당에서 운영하던 식품 전문 직영몰 'CJ온마트'의 사업권을 4월 1일부로 이관 받아 운영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권 이관은 2001년부터 온라인 몰을 운영한 CJ몰의 노하우와 인적자원 활용 등 그룹 내 업무 효율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2008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CJ온마트는 2012년 약 34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1분기에는 100억 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CJ몰은 이에 따라 약 400억 원에 이르는 연간 매출 증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몰 관계자는 "이를 통해 CJ온마트를 CJ식품 전문몰로 진화시키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온라인 CJ푸드월드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몰은 CJ온마트의 합류를 기념해 오는 7일(日)까지는 매일 두 가지 상품을 정해 특별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매일매일 초특가 상품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