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는 이미 무비꼴라쥬 2개관을 보유한 CGV압구정에 1개관을 추가하고 CGV여의도, CGV신촌아트레온, CGV동수원, CGV부천소풍, CGV광주터미널, CGV대구, CGV대전, CGV센텀시티 외 1개 극장(미정)에 1개관씩 총 10개관을 추가 오픈한다. CGV신촌아트레온과 CGV부천소풍 외 추가 1개 극장의 무비꼴라쥬는 올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무비꼴라쥬는 CGV압구정 2개관을 포함해 CGV강변, CGV상암, CGV구로, CGV대학로, CGV서면, CGV인천, CGV오리, 지난 3월1일 오픈한 CGV천안펜타포트 등 총 10개관이 운영돼 왔다.
CGV는 멀티플렉스의 효시인 CGV강변 오픈 15주년을 맞아 국내 다양성영화의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무비꼴라쥬의 2배 확대를 결정했다. 무비꼴라쥬는 2004년 멀티플렉스 최초로 도입한 CGV의 다양성영화 브랜드로, ‘작지만 잘 만들어진’ 영화의 적극적인 발굴 및 상영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관람객수 42만5000명, 상영작품 144편을 기록했다.
한편, CJ CGV는 무비꼴라쥬 확대를 기념해 ‘무비꼴라쥬 화제작 전관 무료 시사회’와 ‘이동진의 무비꼴라쥬 라이브톡’ ‘관객 주문형 극장 T.O.D 론칭’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5일 오후 8시 CGV 전국 무비꼴라쥬에서 일제히 무비꼴라쥬가 엄선한 화제작 네 편 중 한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난니 모네티 감독의 신작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러스트 앤 본’, 지난 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무비꼴라쥬 걸작 ‘미드나잇 인 파리’와 ‘늑대아이’가 해당 상영작들이다. CJ 통합멤버십 CJ ONE을 보유하고 영화 시작 1시간 전에 무비꼴라쥬 극장 매표소에서 대기하면 선착순으로 1인2매의 티켓을 받을 수 있다.
12일 오후 7시에는 영화 관람 후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함께하는 무비꼴라쥬 라이브톡이 서울을 제외한 지방 무비꼴라쥬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상영작은 레오스 까락스 감독의 ‘홀리 모터스’다. 라이브톡은 CGV압구정 1관에서 라이브로 진행된다.
또한 4월 중 무비꼴라쥬의 새로운 서비스 ‘무비꼴라쥬 T.O.D’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T.O.D’ 미리보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관객이 극장 프로그래밍에 직접 참여하는 ‘주문형 극장’ 서비스로 원하는 영화, 날짜, 시간을 직접 선택해 극장 상영을 실현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CGV홈페이지(www.cgv.co.kr) 참조.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