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이마트가 PL(자체 제작 브랜드) 매운라면 2탄으로 출시한 '도전 하바네로 짬뽕'이 출시 열흘만에 매출 1억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1일에 출시한 하바네로짬뽕은 출시 열흘째인 지난달 30일 현재 총 매출이 1억200만원으로 2만5000여봉지가 팔려 나갔다.
보틍 PL라면이 유명 브랜드 라면에 비해 매출이 30~40배 많지만, 같은 기간 유명 A짬뽕은 1억4500만원어치, B짬뽕이 5500만원어치 팔린 것을 감안하면 매우 선방했다는 게 이마트 설명이다.
봉지 짬뽕 라면으로는‘직화불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일반 중국 음식점에서 넓은 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갖은 해산물 건더기를 볶는 방식으로 고추기름을 추출해 직화향이 국물에서 느껴질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장기화한 불황으로 매운맛 트렌드가 길게 이어지고 있다"며 "라면 뿐만 아니라 스낵류도 함께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