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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수 방부제 미모 [사진=유튜브 캡처] |
현지 언론들은 비비안 수가 자신의 생일을 하루 앞둔 18일 홍콩에서 영화 ‘72샤오시샤다오니(72小時莎到你)’ 크랭크인 행사에 등장해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비비안 수는 1975년 3월19일 생으로 우리 나이로 올해 39세다. 마흔을 앞뒀지만 늘씬한 몸매는 물론 세월을 잊은 듯 아기 같은 얼굴을 유지해 여성 팬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는 대표적인 방부제 미모의 동안 스타다.
1991년 16세 나이로 그룹 ‘소녀대’ 멤버로 대만 연예계에 데뷔한 비비안 수는 영화와 안방극장, 음악계, CF계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다. 비비안 수가 속해 있던 소녀대는 1980년대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끈 일본 소녀대와는 다른 팀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