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새정부 출범에 앞서 사의를 표명했다.
21일 국민연금 관계자는 "전 이사장이 22일께 보건복지부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새 정부 출범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12월부터 국민연금을 이끌어온 전 이사장은 지난해까지 임기를 마쳤으며 1년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재임하는 동안 국민연금 가입자는 2000만명을 넘어섰으며 기금 적립액은 392조원을 초과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