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니콜키드먼이 영화 ‘스토커’를 함께 작업한 박찬욱 감독을 극찬했다.
니콜키드먼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스토커’ 기자간담회에서 연출을 맡은 박찬욱 감독에 대해 “대단한 사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니콜키드먼은 당시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박찬욱 감독의 은유법과 다중성은 놀라울 정도였다”며 “배우들이 세심한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자세도 인상적이었다. 단어 하나를 놓고도 구체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칭찬했다.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는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삼촌의 존재로 흔들리기 시작하는 소녀와 엄마의 관계를 미스터리하게 그린 스릴러다. 니콜키드먼을 비롯해 미아 바시코브스카, 매튜 구드 등이 출연했다.
한편 니콜키드먼은 최근 미국의 인기 라이브쇼에서 민망한 19금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