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한 제품 판매율 상위 10위 중 8개 제품이 모두 '메이드 인(made in) 삼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6위까지 삼성전자의 제품이 모두 싹쓸이 하면서 절대적 장악력을 보이고 있음을 방증했다.
7일(현지시간) 모바일분석업체인 로칼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대표적 스마트폰인 '갤럭시S3'와 '갤럭시S2'가 전체 안드로이드 제품 중 각각 9.2%, 8.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갤럭시 에이스'가 3.0%로 3위를 차지했고 '갤럭시노트'와 '노트2'가 각각 2.6%, 2.0%로 뒤를 이었다.
상위 10위에 오른 제품 중 삼성의 제품이 아닌 것은 아마존의 태블릿PC인 '킨들파이어'와 모토로라의 스마트폰인 '드로이드 RAZR'가 7위(1.7%)와 9위(1.3%)에 유일하게 올랐다.
다만 '갤럭시탭'이 1.4% 수준까지 오르면서 '킨들파이어'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전체 안드로이드 시장 중 47%의 점유율을 보이면서 절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