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로 사흘 만에 하락 마감한 가운데 장외주식시황도 동반 하락했다.
31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내렸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다음달 6일 공모 청약 예정인 유아용품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이 1만2900원(1.18%)으로 이틀 쉬고 다시 상승폭을 키우면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오늘 공모 청약 첫날인 유리슬리밍 사업체 지디와 다음달 25일 공모 청약 예정인 반도체 패키징 업체 윈팩이 각각 2만5750원(-2.83%), 5250원(-0.94%)으로 밀려났다.
상장 승인 기업으로 항생제 개발 제조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1만5400원(-1.28%)으로 상승세를 멈추고 12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산업용 컴퓨터 제조업체 여의시스템이 4800원(-9.43%)으로 급락했다.
범 현대 계열 관련 주로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5만1000원(-0.97%)으로 하락 반전했고,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와 개성공단 개발사업자 현대아산이 각각 1만5750원(-1.56%), 1만3350원(-1.11%)으로 내려 현대아산이 5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소프트웨어 관련 주로 토목공학용 통합솔루션업체 마이다스아이티와 선택적 복리후생 서비스업체 이지웰페어가 각각 1만9100원(0.53%), 5700원(5.56%)으로 상승했으나, IT솔루션 개발 공급업체 더존다스가 7650원(-1.29%)으로 하락했다.
제조업 관련 주로 체육복 제조업체 네파와 철강 전문기업 환영철강이 각각 7만4000원(-0.67%), 2만1700원(-2.47%)으로 내렸고,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 디와이엠과 산업용 밸브 제조업체 피케이밸브가 각각 8300원(-5.14%), 6350원(-1.55%)으로 밀려났다.
그밖에 화장품 원료 제조업체 에이씨티와 OLED증착 장비 제조업체 선익시스템이 각각 9100원(2.25%), 6950원(2.21%)으로 올랐으나, 온라인 연합복권 시스템 구축업체 코리아로터리서비스와 차량부품 제조업체 서진캠이 각각 1만1900원(-13.45%), 2400원(-5.88%)으로 급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