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9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다.
거래가 많지 않은 가운데 장 중 스크린 호가가 상승했으나 장 막판 국채선물이 낙폭을 만회하면서 IRS 금리도 함께 상승폭을 되돌렸다.
1년 구간이 0.25bp 상승했고 2년부터 4년까지는 1.25bp 올랐다. 5년과 10년은 각각 1.75bp, 2.5bp 상승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장기 테너에서는 오퍼가 안 나왔다"며 "역외에서 비드가 최근 계속 올라온 것이 오늘도 이어지면서 10년 구간은 장 중 한 때 4bp까지 올랐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후 2시 40분 경에 루머가 돌고 선물 숏커버가 나오면서 IRS도 커브가 하락했다"고 판단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선물이 출렁인 것에 비해서 거래는 별로 없었다"며 "스크린 레벨만 왔다갔다 했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1년과 2년이 각각 1bp씩 올랐고 4년 이상 구간에서는 3bp씩 올랐다.
앞선 스왑 딜러는 "한 쪽으로 튀는 분위기는 아니었다"며 "IRS 따라서 등락을 거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막판에는 비디시한 분위기였다"며 "1/2년 스프레드 호가가 좀 나오긴 했는데 거래는 별로였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