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마광수 연세대 교수가 이외수 소설가에 원색적 비난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이외수 감성마을 퇴거 운동’을 벌이고 있는 '십알단' 윤정훈 목사는 3일 자신의 비공개 트위터에 마광수 교수가 이외수 작가를 비난한 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글에는 “내가 어릴 때 화천에서 살았는데, 정말 가난한 곳이었어요. 그런데 군민 혈세로 미친 X 호화 주택이나 지어주고 있으니”라는 주장이 담겨있다.
이어 “이외수 옹은 전문대학(2년제 교육대학) 중퇴라서 지식인이 아니다. 학력은 그래도 중요합니다. 이외수옹의 저서마다 철철 흘러넘치는 무식함은 그의 학력을 드러내줍니다”고 원색적 비난을 이어갔다.
한편 마 교수와 이 작가는 지난 1991년 ‘에로틱 아트전’을 함께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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