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GS25는 종이 쇼핑백에 실물 크기의 가방 이미지가 새겨진 일명 훼이크쇼핑백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검정색 바탕의 종이 쇼핑백에 가방제조 업체인 굿지앤에서 실제로 판매하고 있는 숄더백의 이미지를 넣거 실제 가방처럼 보이는 쇼핑백이다.
가격은 소, 중, 대 각각 2000원, 2500원, 3000원이다.
GS25는 재미있는 훼이크쇼핑백을 출시함으로써 고객에게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고, 굿지앤은 자신들이 판매하는 가방을 오프라인에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 GS25는 지난 해 10월 출시한 컬러이어셋의 큰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컨셉의 태극기컬러이어폰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태극기컬러이어폰은 빨강, 파랑, 검정, 흰색을 사용하여 태극기를 컨셉으로 개발한 상품. 스마트폰 마이크 기능을 제거하고 이어폰으로 출시함으로써 가격을 내렸다. 가격은 컬러이어셋(1만4800원)보다 19% 인하한 1만2000원이다.
GS25가 이처럼 선보이는 제품은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것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할 뿐 아니라 고객에게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소성은 GS25 비식품팀MD는 "지속적으로 중소기업과 손잡고 고객에게 차별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