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지동원(22·선덜랜드)이 구자철(24·아우크스부르크)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는 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의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프리미어리그의 선덜랜드에서 공격수 지동원을 임대 영입했다"며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아우크스부르크의 일원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계약에 따라 자세한 임대 조건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는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과 지동원이 함께 뛰게 됐다는 점을 강조하며 두 선수가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함께 동메달을 일궈냈다"고 '지동원 아우크스부르크 임대'에 덧붙였다.
지동원은 지난 2011년 6월 선덜랜드에 입단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지 1년 6개월 만에 아우크스부르크 임대를 확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