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르노삼성차가 지난달 뉴 SM5 플래티넘과 뉴 SM3를 통해 내수 상승세를 보였다.
르노삼성차는 12월 내수 6405대, 수출 7504대 등 총 1만390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1% 줄었지만 전월 대비 11.8% 늘어난 실적이다.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4% 줄었다. 다만 뉴 SM5 플래티넘과 뉴 SM3 판매 호조로 총 6405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들어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특히 SM5의 경우 내수 시장에서 3902대를 판매해 2012년 가장 많은 판매고를 달성했다. 뉴 SM3 역시 1612대를 판매해 내수 상승세를 보였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1% 줄었으나 QM5의 경우 3421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다. 전월과 비교하면 23% 증가한 실적이다.
이성석 르노삼성차 영업본부 전무는 “2012년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내수 경기 악화로 내수 판매는 많이 줄었지만, 뉴 SM5 플래티넘 출시 이후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어 2013년에는 좀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내수 M/S 10% 달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