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재정절벽 협상 난항에 닷새 연속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이에 증권사들은 4분기 깜짝 실적이 기대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추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스마트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데 이어 내년에도 지위를 이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평가에 현대증권과 신한금융투자의 중복 추천을 받았다.
삼성전자의 강세에 따른 수혜 종목의 실적개선 전망도 나왔다. SK증권과 KDB대우증권은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생산 확대에 따른 외형성장 기대감으로 제일모직을 눈여겨 볼만 하다고 평가했다.
영하 10도 이하의 기록적 한파가 지속되며 방한제품 판매호조로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백화점주, 패션주 등도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SK증권은 기록적 추위에 의류, 방한제품 판매가 증가한 현대백화점을 추천했다.
KDB대우증권은 한파 수혜로 지난 11월 매출액과 순매출액이 각각 3965억원, 137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세계를 추천종목으로 꼽았다.
LG패션도 지난 11월 백화점 할인행사에서 의류판매가 증가해 업황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에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그밖에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현대제철, 오리온 등도 증권사의 추천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