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솔미 고산병, 해발 2850m서 구토-두통…'정글' 호된 신고식
[뉴스핌=이슈팀] 배우 박솔미가 고산병 증세를 호소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3 in 아마존'에서는 김병만, 추성훈, 박정철, 노우진에 박솔미와 미르가 합류한 병만족이 해발 2850m 고산지대 키토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박솔미가 컨디션이 난조를 보이며 두통을 호소해 주위의 걱정을 샀다.
이날 한국에서 출발해 미국 애틀랜타를 거쳐 24시간 만에 키토에 도착한 박솔미는 "여기 아마존이랑 가깝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춥냐"며 예상치 못한 추위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키토는 높은 해발고도로 인해 일교차가 심해 밤이 되면 기온이 떨어졌던 것.
이어 박솔미는 두통을 호소해 박정철의 걱정을 샀다. 박솔미는 박정철에게 "아까 안좋았는데 토하고 나니 괜찮은 것 같다. 이게 체한건지 뭔지..."라고 힘겨워 했다.
그러자 박정철은 "여기는 보통 우리가 생활하는 곳에 비해 공기가 30%가 적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고산병에 대해 조언했다.
고산병은 낮은 지대에서 고도가 높은 해발 2,000~3,000m 이상의 고지대로 이동했을 때 산소가 희박해지면서 나타나는 신체의 급성반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