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자사의 패혈증 치료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국가과제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선정 과제는 '금은화 유래 중증 패혈증 및 패혈증성 쇼크 치료용 천연물신약의 개발'로 휴온수가 주관기관이며 성균관대와 가톨릭대가 각각 참여기관, 위탁기관으로 참여한다.
휴온스의 패혈증 치료제는 지난 9월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현재 국제출원 중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정부 지원을 통해 2년 간 제1상 임상시험을 진행해 패혈증 치료제의 안전성을 입증할 계획"이라며 "세계적으로 패혈증 치료제가 전무한 상황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외 기술이전과 공동 개발에도 적극 임하겠다"고 말했다.
패혈증은 혈액에 미생물이 감염이 돼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중증패혈증은 발병 30일 이내 사망률이 20~35%, 패혈증 쇼크 동반 시에는 40~60%에 이른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