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격' 김국진 물벼락
[뉴스핌=이슈팀] 김국진 물벼락 굴욕에 눈길이 쏠렸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절대권력'이라는 주제로 '남격' 멤버들이 활약한 가운데, 김국진이 물벼락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국진은 '남격' 멤버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진행된 리더 선출 투표에서 주상욱, 이윤석, 김준호의 표를 받아 리더 완장을 찼다.
김국진은 김준호와 주상욱을 각각 오른팔, 왼팔에 임명하고 그간 자신을 박대한 이경규를 내쳤다. 이경규에게는 불을 지피게 하고 250m나 날아간 골프공을 주워오라고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국진의 리더 임기가 끝남과 동시에 새로운 리더를 선출할 때가 오자 상황은 급변했다.
김국진의 뒤를 이을 리더가 되기 위한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리더였던 김국진에게 물 한 바가지를 뿌려야 했던 것.
이에 주상욱을 시작으로 '남격'의 모든 멤버가 김국진에게 물을 뿌렸고, 김국진은 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 물벼락을 맞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