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퍼시스가 미국 사무가구회사인 트렌드웨이(TRENDWAY CORP.)와 디자인 및 기술 이전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퍼시스는 사무가구인 FX-1 시리즈의 디자인과 기술을 미국 시장에 최적화된 사양으로 제공하고 향후 트렌드웨이는 북미에서 판매되는 매출액 중 일정부분을 '디자인 및 기술 로열티'로 퍼시스에 지급하게 된다.
이번 장기 기술이전계약으로 퍼시스는 향후 10년간 1000만달러 이상의 로열티 수입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계약은 국내 가구회사가 자체 개발한 '디자인'과 '기술'을 해외 선진 시장에 수출 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퍼시스 관계자는 "지난 2010년 5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현지 합작법인인 FME(FURSYS MIDDLE EAST)를 설립하고, 올해 5월에는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중국에 관계회사인 시디즈가 합작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미국의 사무가구회사인 트렌드웨이와 디자인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게 됨에 따라 퍼시스 그룹은 향후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