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낙관론으로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유로화가 1.30달러대로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1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76.70/1076.8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80/2.9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5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75.2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율 종가인 1076.70원보다 1.45원 하락한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75.80원, 1077.0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오바마 대통령과 베이너 하원의장 사이에 진행된 재정절벽 관련 협상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상승 마감했다. 독일 경제 지효 호조로 유로화도 주요 통화에 상승했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82.51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001달러로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