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폐지가 결정된 MBC '공감토크쇼 놀러와'의 제작진이 폐지 심경을 밝혔다.
'놀러와' 조연출 한영롱 PD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의욕이 안 나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그래도 힘냈어야 하는데 정신이 자꾸 오락가락 어지러워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미안하고, 면목 없고…"란 멘션을 게재했다.
7일 오후 MBC 측이 '놀러와' 출연자와 제작진에 프로그램 폐지 사실을 통보했다는 사실을 미뤄봤을 때 이는 한 PD가 '놀러와' 폐지 사실을 일방적으로 통보받은 후 적은 심경글로 보인다.
한 PD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헐. 트루맨쇼 아까워서 어쩔" "제작진들,출연진들 다 힘빠지고 상실감 클 듯 시청자인 나도 이런데" "갑작스런 폐지 통보 받고 무슨 정신이 있겠음. 정신없는 거 당연한 거지.." "트루맨쇼 진짜 재밌는데 아 이젠 정말 못보는건가" "놀러와 안보다가 요새 투루맨으로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진짜 아쉽네요. 피디님 힘내세요" "휴.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납시다! 이럴 때 일수록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놀러와'는 지난 5일 녹화분 이후 추가 녹화없이 12월 중순 종영을 맞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