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은 의회 관계자 및 행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 같은 방침을 보도했다.
이 같은 오바마 정부의 예산 요청액은 뉴욕과 뉴저지 그리고 코네티컷주에서 요청한 830억 달러에는 못미치는 것이지만,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와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백악관과의 예산 지원 패키지 합의를 환영했다.
크리스티, 쿠오모 주지사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백아관의 예산 요청으로 우리 주는 재건을 통해 이전보다 더욱 강해질 것"이라면서 "이번 예산 지원 패키지에는 피해 복구 외에도 피해 완화 및 예방 관련 예산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앞서 크리스티 주지사는 지원액이 모자란 부분은 민간 보험을 통해 보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한편, 샌디로 인한 지원 예산액은 과거 카트리나와 리타가 발생한 2005년의 1100억 달러에 비해서는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국 회계감사국은 추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