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요즘 아이들은 알 수 없는 배려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요즘 애들 모르는 배려'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에 게재됐다.
공개된 '요즘 애들 모르는 배려' 사진은 사라져가는 공중전화 문화를 담은 것으로 공중전화 아래 놓인 수화기는 네티즌들의 추억을 자극하고 있다. 전화기를 사용한 사람이 아무렇게나 두고 간 수화기는 사실 남은 요금을 뒷 사람에게 넘겨주는 공중전화 이용자들 간의 무언의 약속인 셈.
공중전화 기본요금이 80원하던 시절 100원짜리 동전을 넣은 후 남은 잔액 20원은 돌려주지 않았기에 이런 약속이 생겨난 것이다.
'요즘 애들 모르는 배려'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 추억돋는다. 정말" "요즘 공중전화가 있긴 한가? 문득 궁금해지네" "옛날엔 진짜 저런 작은 거 하나도 배려하고 살았는데" "휴대폰 때문에 공중전화 잊고 산 지도 오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