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한국관광을 대표하는 한국관광 50년 기네스 12선이 공개됐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50년과 향후 50년 동안 한국관광을 대표할 수 있는 최초, 최다, 최장 기록을 보유한 기네스 12선을 선정해 5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네스 12선은 장소 뿐만 아니라 의미있는 이슈나 이벤트, 교통수단, 시설물을 망라했다.
한국관광 기네스 12선에 선정된 관광지는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도 성산일출봉 △제주도 섬 전역을 관광하는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조성한 제주올레길 △아시아 최초로 뉴욕에서 오프런 공연을 펼친 송승환의 뮤지컬 '난타' △세계 최초·최다 부유식 바다분수인 목포 '춤추는 바다 분수' △한국 최초의 공설 해수욕장으로 개장 100주년을 맞은 부산 송도해수욕장 △한국 최장(21km) 사장교인 인천대교('바다 위 고속도로') △국내 최초(1961년)의 국립공원 지리산 △103개국 외국인이 찾은 남이섬 △부산국제영화제 △용인 에버랜드 △금강산 관광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까지 총 열두 곳이다.
한국관광 기네스 12선은 외국인관광객 1천만명 시대에 국내 관광지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여일동안 인터넷 또는 모바일 투표를 실시한 후 자체 평가와 심사를 통해 확정됐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기네스 12선에 대해 국제관광박람전시회 등을 통해 한국관광 대표 상품으로 적극 홍보, 육성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