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지난 11월14일 열애를 인정한 일본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와 우치야마 마로카가 불륜 커플 논란에 휩싸였다.
6살 연하의 백댄서 우치야마 마로카와 열애 중인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 1월 오스트리아 배우 마뉴엘 슈바르츠와 결혼 1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아직 법적 부부로 이혼 소송이 진행중인 상태라는 것.
11월30일 일본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하마사키 아유미와 마뉴엘 슈바르츠는 지난 2011년 미국 라스베가스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이후 마뉴엘 슈바르츠가 하마사키 아유미와 이혼 서류에 사인을 거부했고 최근까지도 이혼 조건에 대해 협의중이다.
마뉴엘 슈바르츠는 지난 5월 자신의 트위터에 "사람들이 내게 하마사키 아유미와 이혼했는지 묻는다. 하지만 나와 아유미는 이혼하지 않았다. 아직 우린 부부다"고 멘션을 남기기도 했다.
두 사람은가 일본에서는 결혼 절차를 밟지 않았다.
이에 하마사키 아유미는 일본에서는 법적으로 싱글로 새로운 사람과 결혼할 수 있다.
하지만 마뉴엘 슈바르츠가 제동을 건다면 하마사키 아유미와 우치야마 마로카의 결혼은 불가능하고 하마사키 아유미는 중혼죄로 처벌 받을 수 있다.
한편, 우치야마 마로카도 전 부인과 이혼소송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하마사키 아유미를 만났으며 전처 외에 또 다른 약혼녀도 있었다는 사실이 한 매체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29일 발매된 일본의 주간지 '여성 세븐'은 우치야마에 대해 "이혼 재판 중 이미 따로 교제하던 약혼자가 있었다"며 "그 약혼자는 26세의 인기 모델 A씨로 2011년 9월에 미혼 상태로 우치야마의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우치야마는 하마사키 아유미의 'You & Me'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뒤 A씨와 만나는 횟수가 줄어 결국 이별했다"고 전했다.
현재 하사키 아유미와 우치야마는 위와 같은 보도에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