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1930선 아래로 떨어졌다.
30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4분 현재 전날대비 5.83포인트, 0.30% 하락한 1929.02를 기록 중이다.
미국 경제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재정절벽 우려 불확실성이 재차 불거진 데다 기관이 7일만에 매도로 전환한 점이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기관은 238억원 어치 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이 175억원, 외국인은 66억원 각각 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우위를 기록하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299억5300만원 순매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다. SK하이닉스가 2% 이상 빠지고 있고 신한지주, KB금융도 1% 안팎의 하락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20포인트, 0.44% 오른 498.94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