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승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추수감사절 이후 미 정치권이 재정절벽 합의안 도출에 전향적인 입장으로 나설 것인지에 주목하면서 관망하는 자세를 견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로존의 그리스 자금집행 결정과 재정절벽 불확실성이 여전히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국고채 수익률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 애널리스트는 "오는 26일 열릴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과 관련한 추가회의에서는 합의점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국내 채권시장의 일시적 반등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다만 해소되지 못한 불확실성 속에 제한된 움직임을 보일 것이다"고 예상했다.
한편 전일 국채선물은 현물시장과 마찬가지로 약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10틱 하락한 106.09 포인트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윤혜경(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