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마르코의 유창한 스페인어 실력이 해외봉사활동에서 공개된다.
21일 방송하는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엘살바도르 편'에서는 해외봉사활동을 떠난 마르코가 유창한 스페인어 실력으로 통역에 나선다.
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출신인 마르코는 엘살바도르 봉사단 중 가장 완벽한 스페인어를 구사하며 보육원 건축을 비롯한 통역에 앞장섰다. 마르코의 스페인어 통역 덕분에 출연진은 현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고.
또한 마르코는 유쾌한 성격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팀 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숨겨온 리더십을 뽐냈다.
마르코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송종국, 진이한, 백성현, 박보영과 MBC 해외봉사단은 "개구쟁이인줄 알았던 마르코의 색다른 모습을 봤다"고 입을 모았다.
앞서 갑작스런 스케줄로 인해 한국에 먼저 귀국한 마르코는 "좋은 사람들과 일하게 돼 정말 기쁘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연예인 봉사단, MBC 해외봉사단, 스태프 등 70여명을 이끌며 통역에 힘썼던 마르코의 활약상은 21일 오후 6시20분 방송되는 '2012 코이카의 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